MacOS 에서 Windows 사용하기 시리즈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. 교육 진행 목적으로 MacOS 에서 Windows를 사용하면서 두 운영체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서 몇 가지 팁을 포스팅 한다.

이번 내용은 MacOS 와 AWS Lightsail 에서 생성한 Windows 인스턴스에 디렉토리를 공유해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.

우선 이 같은 기능이 왜 필요했는지 이야기한다. 사용하는 MacOS 호스트에서 USB 연결하여 파일을 Windows 에 마운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. 가장 필요한 곳은 아무래도 공인인증서와 같이 Windows 를 사용하면서 로컬의 파일을 읽어야하는 일 때문이다. Parallels 와 같이 물리적으로 같은 호스트에 VM 으로 Windows를 사용할 경우는 VM 에서 물리적인 디렉토리를 가상으로 공유디렉토리로 만들어서 공유할 수 있다. 하지만 AWS Lightsail 에서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RDP 클라이언트로 접속해서 사용할 때는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으로 있지 않고 다른 네크워크 상에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공유도 할 수 없다.

Microsoft 에서 개발해서 Apple Store 에 등록한 Microsoft Remote Desktop 은 이런 문제를 Windows 의 폴더 리다이렉션로 해결한다. 물리적으로 다른 디스크와 네트워크에서 원격을 접속하더라도 RDP 클라이언트에서 리다이렉션 디렉토리를 지정하면 마치 하나의 호스트에서 디렉토리를 공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Microsoft Remote Desktop 에서 PC를 추가하는 다이얼로그의 Folders 탭을 선택하면 Redirect folders 항목이 있다.

Remote folders 에 체크를 하면 목을 추가할 수 있는 + 버튼이 활성화 된다. 이 버튼을 클릭하면 MacOS 에서 공유할 수 있는 디렉토리를 선택할 수 있는 Finder 가 열린다. MacOS 에서 공유할 디렉토리는 ~/Shared 로 홈 디렉토리로 및에 생성했다고 가정하고 진행한다. 이때 MacOS 에서 공유할 디렉토리 이름은 자유롭게 만들어도 된다.  예제에서는 편의상 shared 라고 정했다.

이제 MacOS 와 원격 Windows 두 운영체제 간에 파일을 공유할 준비가 끝났다. RDP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면 Windows 운영체제의 내 컴퓨터 를 살펴보면 MacOS 에서 공유한 폴더를 리다이렉션 폴더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MacOS 에서 공유된 디렉토리 안에 파일을 생성하면 Windows 에서 리다이렉트된 폴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. MacOS 에서 터미널을 열고 공유 디렉토리인 ~/Shared 로 이동하여 echo 와 리다이렉트를 사용하여 README.md 파일을 하나 생성한다.

MacOS 의 Finder 에서 README.md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이제 원격 Windows 호스트에서 리다이렉트된 폴더를 새로고침 한다.

MacOS 에서 Windows 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. 반대로 Windows 에서 생성한 파일을 MacOS 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. Windows 에서 새로 만들기로 새 텍스트 문서.txt 를 만든다.

이제 MacOS 에서 공유된 디렉토리를 Finder 에서 확인하면 Windows 에서 생성한 파일이 MacOS 에도 확인할 수 있다.

참고